회사 진입로에 부처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오전(불기2560년)
오전 회원님과 120개 자비광명의 연등을
함께 달고 오후 근무를 했습니다 수고 하셔습니다
연등의 의미는 많이 있지만 연꽃은 더러운 물에서
자라는 꽃으로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속세에 물들지 않고 깨달음의 꽃을 피우라는 의미로
설명합니다 불지회원 여러분
들과 우리 경익운수 전 가족과 대중교통
가족이 부처님의 자비 광명 으로 특히 무사고 안전
운전으로 가정 행복과 회사발전을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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